이글루스


아이고오

 
 
결국 5개월째 접어드는 4월의 첫 날.
문을 박차고 뛰쳐나왔습니다.
제 인생에 또 한번 시련이 지나갔네요.

운이 좋게도
뛰쳐나온 다음날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.
어찌저찌 얘기가 잘되서
일단 4월 한달간은 지친몸도 달랠겸
쉬엄쉬엄 일하기로 했어요.
도중에 처음 얘기처럼 '잘되면'
새 터전을 잡을 수도 있겠구요,
그렇지않으면 계속해서 '쉬엄쉬엄'
하다가 좀 더 양을 늘려가겠지요.

그래서 간만에 남들 다 쉬는 휴일에 쉬게 되어
소중하디 소중한 친구들과
1박2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
지금처럼 걱정도, 근심도 없는
하루하루가
제겐 무엇보다도 큰 행복입니다.

이제 내일 해가 뜨는 것이 싫지않아요.



나, 화이팅!



by Farrfe | 2007/04/09 01:01 | 시덥잖은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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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/04/09 01:09
ㅇㅅㅇ!
Commented by 에리안 at 2007/04/09 04:51
화이삼ㅇㅂㅇ!
Commented by 라밋샤 at 2007/04/09 10:06
화이팅!알랴븅!까꿍!부비부비부비!
어제는 반쯤 지쳐 와이어공예 하다 잠들어부렸으;ㅅ;
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/04/09 11:23
힘내세요!!! 그리고 일자리 구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. 정말 마음에 드시길 빕니다.
Commented by Farrfe at 2007/04/10 01:26
와하하 우중충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진짜로 사랑할끄예욧.
Commented by 인생유전 at 2007/04/13 15:18
뒤늦게 화이팅~~~~~ >_<
이젠 정말 완연한 봄이죠?
기운차게 새출발하시길!! *^^*
Commented by Farrfe at 2007/04/14 21:06
아이쿠 여기 사랑추가요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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